top of page
작성자 사진Master Chartist

[해외주식] 애플 주가분석 (2022.07.02.토)


⭐ 서 론 ⭐


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나스닥은 조정 파동을 진행하고 있고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록에 남기며 나스닥 초우량주 애플 주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본 론 ⭐


• 차트분석(3일봉)


본격적으로 3일봉입니다.

비트코인은 69K 고점 대비 약 -75% 정도 조정을 받았지만 애플 주가는 182.94달러 고점 대비 약 -30% 정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비교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가격 방어적인 관점에서 크립토마켓 대장과 나스닥 대장 중 나스닥 대장주의 가격 방어율이 월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애플 주가는 조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고점대비 -30% 하락은 생각보다 낙폭이 심하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상위 차트 첫 번째 보조지표는 MACD이며 두 번째 보조지표는 RSI입니다.

현재 3일봉 MACD를 자세히 살펴보면 빨간색(MACD Line) 선과 파란색(Signal Line) 선의 골든크로스가 임박해 있습니다.

과거 차트를 살펴볼 때 2019년 1월 및 2020년 3월에는 두 개의 선이 히스토그램 아래로 내려왔지만 골든크로스가 발생되어 좋은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따라서 3일봉 MACD 두개의 선이 골든크로스가 발생되고 이를 유지하게 된다면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RSI(매수세)를 살펴보면 3일봉에서 가격은 하락했지만 RSI(매수세)는 증가하는 상승다이버전스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직전저점인 129달러를 지켜주면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35달러를 저점”으로 “81.96달러를 고점”으로 “53.15달러를 중간 값”으로 추세기반 피보나치를 측정하면 128달러는 피보나치 확장 1.618 구간입니다.

즉, 애플 주가는 182.94달러 신고점을 만들고 조정을 받았지만 피보나치 확장 1.618 구간인 128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받았다는 것은 기술적분석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아직 하방으로 큰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스닥 우량주의 경우 하방으로 큰 거래량은 주로 기관 투매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음봉에서 큰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 기관이 쉽게 물량을 내어주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일봉 MACD 골든크로스 기대, RSI 상승다이버전스, 피보나치 지지구간의 지지, 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추가 반등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보나치와 매물대를 고려한 저항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항구간 : 145달러 / 157달러 / 174달러 ~ 182달러(전고점 부근) / 192달러 / 221달러

한편, 아직은 먼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애플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할지라도 피보나치 3.618 확장구간인 221달러 부근에서는 강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 결 론 ⭐

① 애플 주가는 고점 대비 약 -30% 정도 조정을 받았으며 생각보다 낙폭은 크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② 3일봉 MACD 선은 골든크로스에 임박해 있습니다.

③ 3일봉 RSI에서 상승다이버전스가 확인됩니다.

④ 고점 갱신 후 피보나치 중요구간(128달러)에서 지지를 받았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⑤ 아직 음봉에서 큰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았고 이는 기관이 쉽게 물량을 내어주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⑥ MACD 골든크로스 기대, RSI 상승다이버전스, 피보나치 지지구간, 거래량 등을 살펴볼 때 추가 반등가능성이 있습니다.

⑦ 저항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항구간 : 145달러 / 157달러 / 174달러 ~ 182달러(전고점 부근) / 192달러 / 221달러

⑧ 애플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할지라도 221달러 부근에서는 강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디스코드 : https://discord.gg/8uFBFvnQAt (공개신호)

• 바이비트 : https://partner.bybit.com/b/chartistlab (수수료 20%할인)


※ 본 포스팅의 정보는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