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스입니다.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진트레이닝 1기 카톡방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동기분들과 운영진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분위기 좋아요ㅎㅎ
특히나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들어가다보니 이전처럼 마구잡이로 진입하지 않게 되네요.
1. 일봉 고점에 형성된 박스권에서 신나게 치고 박고 하는 중. 어제는 윗꼬리가 긴 팽이형 양봉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장대양봉으로 마무리되는 모닝스타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같다. (이런 캔들패턴은 정말 분위기만 체크하는 편) 20ema선에서 미미하게 반등이 나오고 있으나, 오늘 다시 한 번 하방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추세전환일 지, 아니면 상승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것인지 지켜보고 매매를 해야겠다. 상승모멘텀이 줄어들고 있지만, 전저점이 낮아지지 않아 완전한 추세전환으로 보지는 않고 있다. 46200를 한 번 깬다면 주의깊게 숏 우세장으로 볼 것같다.

2. 4시간봉 (1)ema 일봉의 20ema와 마찬가지로 4시간봉 100ema에서 계쏙해서 반등이 나오고 있다가, 이번에 지지가 많이 약해져 뚫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하락한다면 지수이평선 관점으로는 200ema인 45100 정도에서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2) 상승추세선 그려놓았던 상승추세선을 하방으로 이탈한 뒤 저항을 받는다기 보다는 추세선 위로 뚫었다가 다시 하락하는 형태가 계속되고 있다보니, 유효한지 아니면 다른 추세선을 찾아야하는지 조금 헷갈리고 있다. 그래서 포지션진입 타이밍도 조금 애매하고... 우선은 상승돌파를 저지하는 하방압력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마지막에 새로 그은 추세선에서 약한 반등이 나오고 있어 이 반등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오전 중 지켜볼 예정이다.

3. 1시간봉 굵은 보라색 선이 장기 상승추세선인데, 계속해서 이 추세선 아래에 위치해있다보니 자꾸 숏 포지션 진입을 시도하게 되는 것같다... 일단 양방을 다 볼 수 있도록 여러 방향을 다 생각해봐야지. 현재 삼각수렴도 보이고 있어서 하단부를 깨지 않는 이상 삼각수렴 상단부인 49k까지도 열어두고 있다. 피보나치선들은 지난 포스팅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작은 타임스케일에서는 그 때 그 때 체크하는 편.

< 매매 복기 >

매매1) BTC Long - 성공 (8/31 11:30-16:50) EP 47100-47150 SL 46750 (전저점) TP 47350-47600-이상 * 진입근거 - 46800-4900는 이전에 매물대가 있었고, 피보나치 28800-64830의 0.5 구간으로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지지선이라고 생각함 - 9시 30분, 11시에 저점을 찍어 단기 쌍바닥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함 (특히 두번째 저점이 이전 저점을 깨지 않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함) - 한 번 이탈했던 하늘색 상승추세선 리테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 TP 설정 근거 - 최소한 하락분의 0.382 (47350)까지는 반등이 나오겠지 - 이탈한 상승추세선 (47600)까지는 도달할 수 있겠지 - 올라가더라도 윗꼬리로 하락분의 0.5 (47700)까지는 가려나 * 매매 중 생각 - 중간에 휩쏘로 살짝 내려오는 듯 하더니 쭉 상승을 해주었다. 이런 부분에 속거나 쫄지 않도록 해야지 - 진입을 47100에 하다보니, SL을 46900으로 하고 싶었다. 하지만 왠지 윗 줄에 적은 것처럼 눌렸다 갈 경우 내 SL을 터치하고 올라가기 때문에 전저점인 46750으로 SL로 설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었다. 눈치싸움같다... → SL 설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볼 것. 여러 case를 만들어 둘것 매매2) BTC Short - 약익절 성공 (8/31 16:50-19:20) EP 47700-47800 SL 47970 (하락분의 0.618 되돌림) TP 46250-46900-그 이상 * 진입근거 및 TP설정 - 매매1이 끝나자마자 포지션 스위칭을 했다. 위에 TP 설정 근거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 사실 리테스트 후 하락으로 보았기 때문에 매매2의 TP를 46900으로 다시 잡았다.
- 하지만 결국 47700 물량 덜기 - 47300 절반 익절 - 47650 약익절로 마무리 되었다. * 매매 중 생각 - SL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홀더님의 조언으로 원칙을 유지하게 되었다. - 아무리 생각해도 하방이 맞는 것같고, 이탈했던 추세선을 리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때 하락분의 0.5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정말 소액챌린지일 뿐인데... 왜 이렇게 올라가지? 내가 잘못행각했나? 이렇게 올라가는 근거가 또 있나? 온갖 생각이 났다. 어쨌든 사나이테스트 완료... 정말 간신히 SL에 걸리지 않고 내려왔다. - 본절에서 물량을 절반으로 줄여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그리고 46300 부근에서 1차 익절한 이후 SL도 전방배치 해놓으니 이후 48300까지 치솟을 때도 큰 부담없이 차트를 볼 수 있었다. - 원칙과 SL의 중요성...★ < 매매 계획 > 어제 저렇게 단 2시간이었지만 똥줄이 탄 이후로 탈탈 털린 멘탈을 추스리느라 숏 진입할 걸... 이런 생각도 안들었다ㅋㅋㅋㅋ 하지만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진입 자리를 고민해봐야지!!!!
* 진입근거 - 46800-4900는 이전에 매물대가 있었고, 피보나치 28800-64830의 0.5 구간으로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지지선이라고 생각함 - 9시 30분, 11시에 저점을 찍어 단기 쌍바닥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함 (특히 두번째 저점이 이전 저점을 깨지 않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함) <- 매물대를 고려하고 특히, 두번째 저점이 이전 저점을 깨지 않는 것은 좋은 매수근거 였던거 같습니다.
사나이 테스트 성공적으로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스위칭에서의 그런 상황이 연출된 것은 조급함이 원인 이겠지요. 추세 위로 들고 일어났을 때 평소 같았으면 한템포 기다리셨을 겁니다. “내 익절 자리가 고점이다.” 라는 안일한 생각이 진입 가격을 낮게 만든 것이죠. 포지션이 끝나면 객관적으로 시장을 관찰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입니다 👍👍